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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헬로(hell-law : 지옥을 만드는 법질서) 넘버원, 전관예우 현직 공무원들이, 퇴직 후 자기 밥그릇을 위해, 퇴직한 전임자들을 우대한다. 퇴직한 자들은 이해관계가 있는 업체에 들어가 현직으로 있을 때의 부하 직원들을 대상으로 로비를 한다. 이로 인해 퇴직 관리를 고용할 수 있는 돈 많고 부정의하고 썩은 개인이나 회사가 부당하게 이익을 보고 상대적으로 돈이 없고 힘이 약한 개인이나 회사가 손해를 본다. 정의롭지 않다. 분통이 터진다. 사회가 퇴행한다. 발전이 전해된다. 1.검찰, 법관 2.특허 3.교육계 시정되지 않는 비리 더보기
[서울시장보궐선거] 오세훈이 되면 박원순 시장을 욕하고 말테다 만일 오세훈이 다시 서울 시장이 되면 정말 코미디다. 박원순(1955~2020)은 필경 몹쓸 사람이 되고 말 게다. 어차피 오세훈 같은 사람의 퇴행적인 사고와 아날로그적 능력으로는 서울 같은 거대 도시를 관리하고 발전시킬 기본 자체가 안 된다. 물어볼 것도 없다. 그냥 십 몇 년, 그 사람이 처음 취임하던 그 때로 퇴행이다. 오세훈 자체가 문제가 아니다. 오세훈을 선택하는 유권자의 문제다. 시민의식이 이명박 박근혜를 선택하던 그 시절로 퇴행이다. 오직 자신의 사익 추구에 매진하며 평생을 살아온 공적 의식이라고는 손톱 만큼도 없는 사람, 불법 탈법 편법 구사에만 귀신같은 능력을 발휘하는 사기꾼을 다시 공직에 앉히는 유권자, 시민들의 문제다. 나는 생각만 해도 정말 괴롭고 끔찍하다. 박원순 시장을 욕하겠지... 더보기